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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메일 계정이 여러 개 생기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계정이 불가항력으로 많아지는건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다. 계정이 여러 개라는 점은 그만큼 관리하고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어찌보면 AD를 잘 모르면서 다룬다고 덤비는데는 저런 상황에 처했을 때 뾰족하고 시원한 한 방이 필요해서 그러는 건지도 모른다.시놀로지 나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그런 한 방 짜리 서비스가 제법 있다. 그 중 하나가 액티브 디렉터리(https://www.synology.com/ko-kr/dsm/feature/active_directory). 본격적으로 삽을 들고 한 달...AD...역시 소싯적 리눅스를 처음 접했을 때와 같이 처해진 주변 환경도 비슷했던것 같다. 한 삽씩 파면서 느낀건데 이거 꽤나 유니크한 시스템이구나 싶다(다른..
나스를 본격적으로 사무실에 도입하고자 한다면 2년전 써놓은것들을 참고 해보자. 기술이 그사이 많이 발달 해서 내용적으로 조금 모자란 부분도 있으나. 기초 개념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구동 되고 있으니 신뢰할 만 하다.(생각보다 뷰가 너무 작아서 실망스러워 다시 끌어 올렸다.ㅋㅋ) 2016/10/06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1) 기초적 정보2016/10/06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2) 본격적 구상2016/10/07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3) 상세 개념2016/10/13 - [기억소품/사용기] - 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4) 나스의 선택..
맥을 구하여 사용하다가 느낀점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별도로 카데고리를 만들고 글쓴게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 맥 카데고리에 글을 작성하지 않고 지낸지 이제 5년이 넘어간다. 그리고 이제야 느낀 점을 서술해볼까 한다. 나에게는 남들과 같은 OS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다. 왜냐하면 다양한 OS 를 만지기 때문이다. 내가 딱히 특별한 작업을 하기 위해 다양한 OS를 만지는건 아니다. 단지 재미로... 나는 아직까지 맥을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에 서피스도 구입했다. 다양한 OS를 건드리는건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윈도우를 만지면서 웹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웹서비스를 하려면 리눅스가 좋다는 소리에 리눅스를 한 때 파고 들었으며, 오픈소스 번역작업을 하던 도중 사용자 경험이 부족한 리눅스 데스크..
사용자 별로 나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각각 다를것이다. 하지만 그 바탕은 "나스를 사무실에 들여 각 컴퓨터에 분산 저장되는 문서들을 한곳에 저장" 이라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 나스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으로 무엇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선택하느냐를 얘기해보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백업을 해줘야 한다." 나스에 대한 나스를 둬야 가능한 일이다. 비용적인 부분이 2배로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저장하는 데이터가 유실이 되면 안되는 굉장히 중요한 문서라면 이러한 준비를 하는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소규모의 그것이라면 그렇게까지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나스 계획을 세우는게 올바를 것이다. 적어도 포스트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