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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닷넷(Obbli.net)
내가 KDE4.3 인터페이스의 유용함을 갓 느끼고 있을 때 이걸 상품화하는건 뭐냐? (http://blog.obbli.net/80) 참조 터치스크린에 오픈수세 KDE4 가 설치되어 판매된다. 현재 환율로 약 78만5천원 되겠다. 셔틀을 모른다고? "베어본 PC" 라고 검색 한번 해보자. 베어본 판매율만 해도 엄청난 대만의 기업이다. 최고급 베어본 PC 를 구하고자 한다면 셔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IT/오픈수세 다듬기
2009. 9. 7. 20:50
KDE4(KDE4.2 였다) 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멋지다', '깔끔하다', '좋다' 같은 형용사가 나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할 만큼 허접하고, 불편해서 그놈으로 바꿔 버렸던적이 있다. 적어도 1개월 안에 KDE4 의 모든 불편한 부분에 대한 적응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최종 사용자 선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끝내 그놈으로 바꿔버렸다. 인터페이스의 적응에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면 그 인터페이스의 실용성은 이미 기준 미달이겠지? 나는 KDE4.2 정도에는 그놈 2.4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 않은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는 상대편의 데스크탑이 우분투의 영향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비해, KDE는 새출발의 의미를 가지고 KDE4 로 완전히..
IT/오픈수세 다듬기
2009. 9. 7. 02:53